속지 말라, 마지막을 준비하라, 성령의 열매를 준비하라

[디모데후서 4:6-8]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For I am already being poured out like a drink offering, and the time has come for my departure.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
read more ...

진짜 기쁨, 진짜 영광 – 영의 꿈을 결실한다.

세상이 주지 않아도, 내 안에 '기쁨'과 '평화'가 넘친다. 원래 이는 하나님의 생명 본성이요, 그리스도의 형상이로다. 당연히 성령을 통해, 내 안에 형성된 기쁨과 평화가 오리지널이고 영원한 진짜이다.   굳이 세상과 물질을 통하지 않고도, 직접 하나님께로 받아 ...
read more ...

세상을 꿈꾸는 자들 vs. 성령의 충만함을 받음

세상과 물질을 움직이려는 사람들, 그리고 그 안에서 만족과 과시를 누리려는 사람들, 그러나 성령의 열매 안에, 곧 그리스도의 형상 안에, 만물이 다 순종함을 어찌 모르는가. 물질 만물도 진리에 순종함이다. 이것이 하나님 창조의 정상적인 자연이다.   억지로 ...
read more ...

인간의 길 – 성령의 열매

성령의 열매, 이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적 속성이고, 그 존재의 생명 본질이 된다. 영의 사람이, 성령의 생명을 잉태하여, 그 생명 속성을 열매 맺음과 같다.   마치 생명나무에서 열두 가지의 열매를 맺음처럼, 하나님 생명의 다양한 속성을 ...
read more ...

 

생명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우리의 생명이 육과 세상에 속한 것으로 제한되지 않고,
우리 밖에 세워져 있는(제시된), 원래 우리 안에는 없는,
지금 현재 인간 됨(자아, 생명 본질)과는 전혀 다른,

진리에 속한, 온전히 새로운, 곧 하나님의 생명 됨인,
그 ‘영의 생명 길’을 따라, 존재의 온전함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이것이 태초에 인간 앞에 세워져 있던 생명나무의 의미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cropped-20191009_1410522.jpg

늘 평생 사람은 진리의 인간 됨를 생각하고,
그 길을 꿈꿔야 할 겁니다.
이것이 사람의 당위이자 정직이지요.
인생의 목적과 가치 그리고 행복이 되겠지요.

cropped-20191009_1349521.jpg

‘Thy Way’,
이는 당신의 길, 곧 그리스도의 길인바, 진리의 길이고,
이제 나의 길, 우리의 길로 제시된 창조의 선물인 줄 압니다.

육과 세상에 속한 ‘자아 본성’을 넘어,
사람의 궁극적 당위적 ‘생명 본질’을 찾아,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모두가 함께 구름기둥의 안내와 불기둥의 비춤으로,
은혜와 믿음으로, ‘생명 길의 여정’을 끝까지 온전히 마치기를 소원합니다.

무슨 새로운 단체도 사업도 봉사도 아닙니다.
비록 만질 수 없더라도 진리와 영원의 꿈을 좇아,
‘인간 존재 자아’를 찾으려는,
하나님의 ‘영에 속한 생명 본질’을 궁구하는,
그저 겸손함과 정직함으로 길을 가고자 합니다.
서로 도우며 끝까지 함께 인내하고 실패치 않으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