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죽음의 의미

[한글파일]  세상에서죽음의의미 세상 판에서 우리의 일은 싸우는 게 아니다. 다만 죽는 것이다. 이것저것, 여기저기서, 우리는 만나는 세상사마다 다 죽는다. 그 세상과 연결된 ‘육의 나’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없앰이다. 그렇게 세상에 속한 ‘육의 나’를 처리함으로써, ...
read more ...

성령의 개입하심 – 생명의 공급

[한글파일]  성령의개입하심-생명의공급 세상 판 안에서, 어떻게 인간이 ‘영의 생명’에 성장하고, ‘영적 존재’의 실재를 이루게 되나. 인간이 하나님과 같은 ‘생명 존재’의 실재를 이루는, 그 하나님의 세상 창조 목적은, 과연 이 물질세계 안에서 어떻게 진행되고 성취되는 것일까 ...
read more ...

십자가와 구원 – 죄와 사망과 부활

[한글파일]  십자가와구원-죄와사망과부활 세상은 ‘빠지는’ 게 아니다, 요리조리 지혜로써 ‘빠져나가야’ 하는 그물망이다. 이 세상 임금이 지배하는 간악하고 교활한 죄와 타락의 그물망에 얽히지 않도록 매순간 주의하고 깨어있으며, 그 허상의 세상 그물을 순간순간 조심해서 ‘벗어남’이 지혜 중에 지혜이다 ...
read more ...

허상의 세상을 빠져나감

[한글파일]  허상의세상을빠져나감 성령을 통해, 하나님 영의 생명을 적신다, 영의 실재 존재를 이뤄간다. 이 영적 자아의 성장 과정이, 육의 시공간의 인생이다. 믿음으로, 성령을 통해, 영의 생명을 이루며, 우리는 허상의 세상을 빠져나간다. 세상과 연락하던 그 '육의 나'가, 세상에 ...
read more ...

 

생명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우리의 생명이 육과 세상에 속한 것으로 제한되지 않고,
우리 밖에 세워져 있는(제시된), 원래 우리 안에는 없는,
지금 현재 인간 됨(자아, 생명 본질)과는 전혀 다른,

진리에 속한, 온전히 새로운, 곧 하나님의 생명 됨인,
그 ‘영의 생명 길’을 따라, 존재의 온전함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이것이 태초에 인간 앞에 세워져 있던 생명나무의 의미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cropped-20191009_1410522.jpg

늘 평생 사람은 진리의 인간 됨를 생각하고,
그 길을 꿈꿔야 할 겁니다.
이것이 사람의 당위이자 정직이지요.
인생의 목적과 가치 그리고 행복이 되겠지요.

cropped-20191009_1349521.jpg

‘Thy Way’,
이는 당신의 길, 곧 그리스도의 길인바, 진리의 길이고,
이제 나의 길, 우리의 길로 제시된 창조의 선물인 줄 압니다.

육과 세상에 속한 ‘자아 본성’을 넘어,
사람의 궁극적 당위적 ‘생명 본질’을 찾아,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모두가 함께 구름기둥의 안내와 불기둥의 비춤으로,
은혜와 믿음으로, ‘생명 길의 여정’을 끝까지 온전히 마치기를 소원합니다.

무슨 새로운 단체도 사업도 봉사도 아닙니다.
비록 만질 수 없더라도 진리와 영원의 꿈을 좇아,
‘인간 존재 자아’를 찾으려는,
하나님의 ‘영에 속한 생명 본질’을 궁구하는,
그저 겸손함과 정직함으로 길을 가고자 합니다.
서로 도우며 끝까지 함께 인내하고 실패치 않으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