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궁 속에 (도래할) 인간
*다의* 우리는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로 장차 없어질 것의 결국을 주목치 못하게 하려고 수건을 그 얼굴에 쓴 것 같이 아니하노라 그러나 너희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라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오히려 벗어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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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을 향해 달림
[한글파일] 부활을향해달림 그러므로 인간은 이 시공간의 인생 기회 중에, 날마다 '육의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고, 날마다 '영의 자아를 부활'시킨다. 그리스도가 이루신 그 일을 따르는 삶 외에는 길이 없기 때문이다. 매일 그리스도를 좇음으로 우리의 구원을 이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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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십자가와 자아의 죽음
[한글파일] 그리스도의십자가와자아의죽음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하나님과 진리를 대적한, 반역과 죄의 주체인 '육의 자아'를 처리하신 것이다. 죄는 단 한 번이라도, 그 대가를 치러야 하는 것, 그리고 그 대가는 죄를 야기한 그 존재 자아 자체의 사망으로 처리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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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의 결실 – 음부냐, 천국이냐
[한글파일] 자아의결실-음부냐천국이냐 인간의 생은 그냥 육 이대로 계속 사는 게 아니다. 잘 먹고 잘 살고 그렇게 세상사 열심히 사는 게 인생이 아니다. 그건 다만 죄이다. 그렇다. 하나님 창조의 뜻에서 빗나간 죄이다. 인생의 시공간을 통과하며,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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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우리의 생명이 육과 세상에 속한 것으로 제한되지 않고,
우리 밖에 세워져 있는(제시된), 원래 우리 안에는 없는,
지금 현재 인간 됨(자아, 생명 본질)과는 전혀 다른,
진리에 속한, 온전히 새로운, 곧 하나님의 생명 됨인,
그 ‘영의 생명 길’을 따라, 존재의 온전함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이것이 태초에 인간 앞에 세워져 있던 생명나무의 의미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늘 평생 사람은 진리의 인간 됨를 생각하고,
그 길을 꿈꿔야 할 겁니다.
이것이 사람의 당위이자 정직이지요.
인생의 목적과 가치 그리고 행복이 되겠지요.
‘Thy Way’,
이는 당신의 길, 곧 그리스도의 길인바, 진리의 길이고,
이제 나의 길, 우리의 길로 제시된 창조의 선물인 줄 압니다.
육과 세상에 속한 ‘자아 본성’을 넘어,
사람의 궁극적 당위적 ‘생명 본질’을 찾아,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모두가 함께 구름기둥의 안내와 불기둥의 비춤으로,
은혜와 믿음으로, ‘생명 길의 여정’을 끝까지 온전히 마치기를 소원합니다.
무슨 새로운 단체도 사업도 봉사도 아닙니다.
비록 만질 수 없더라도 진리와 영원의 꿈을 좇아,
‘인간 존재 자아’를 찾으려는,
하나님의 ‘영에 속한 생명 본질’을 궁구하는,
그저 겸손함과 정직함으로 길을 가고자 합니다.
서로 도우며 끝까지 함께 인내하고 실패치 않으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