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가 비주체를 다스림

[한글 파일]  주체가비주체를다스림   유일한 실제, 최고의 가치 – 인간 존재의 주체성 – 자기를 자기로 인식함, 아는 것, 사는 것, 그 자체만이 권위이고 능력이다. 곧 비주체를 압도한다. 다스린다. 비주체가 주체를 지배하고 통치하려는 모든 왜곡을 무너뜨린다.   [ read more... ]

나의 관심과 중요함 – 창조와 죽음

[한글파일]  나의관심과중요함-창조와죽음   창조 : 만물을 ‘하나님과 화목’ 되게 하심 – 만물의 근본인 아들 안에서, 그의 십자가의 피로써 화평을 이루심 & 또한 그는 교회의 머리이심 – 우리를 흑암의 지배에서 구출해, 그리스도의 나라로 옮기심 → 곧   [ read more... ]

육을 넘은, 존재의 완전

[한글파일]  육을넘은존재의완전   존재가 이제 육이 없어도 존재한다. 육에 기생치 않고, 육을 넘어, 이제는 존재는 실재이고, 그 생명은 충만함이다. 드디어 존재가 존재로 섬이다. 하나님 자녀의 성립과 탄생이요, 하나님 창조의 완성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나라를 이룸이 되도다.   [ read more... ]

영의 생명 – 영의 세계 – 사랑의 나라

[한글파일]  영의생명-영의세계-사랑의나라   당신의 사랑의 나라로 인도하소서. 이제 우리가 그의 사랑의 나라로 들어가도다. 내가 남은 삶에서 기대하는 바는, 티끌만큼도 세상의 무엇이 아니다. 그건 허상이요 헛것이나, 다만 ‘영의 생명’을 이룸으로, 그 ‘사랑의 나라’에 들어감은, 실재 존재들의   [ read more... ]

세상과 인간 – 영과 생명과 존재와 사랑의 완성

[한글파일]  세상과인간-영과생명과존재와사랑의완성   “이 ‘허상의 세상’ 안에서, 유일한 실재인 ‘나 자아’의, ‘영의 생명 됨’을 이뤄, ‘사랑의 존재 실재’를 완성하고, 하나님 영의 세계로 빠져나간다. 거기서 영원과 완전의 사랑을 누린다.”   허상의 세상 안에 유일한 실재인, 인간   [ read more... ]

인간의 일 – 나의 완전

[한글파일]  인간의일-나의완전   나는 세상에 대해서 날마다 죽는다. 그리고 오직 성령을 모심에만 전념한다. 이것이 인간의 일이다. 세상을 지나는 나의 일과이다. 어찌하든지 늘 깨어서, 내 앞에 벌어지는 낱낱의 세상사를 분별하여, 그 타락과 왜곡을 육의 나와 함께   [ read more... ]

십자가와 구원 – 죄와 사망과 부활

[한글파일]  십자가와구원-죄와사망과부활   세상은 ‘빠지는’ 게 아니다, 요리조리 지혜로써 ‘빠져나가야’ 하는 그물망이다. 이 세상 임금이 지배하는 간악하고 교활한 죄와 타락의 그물망에 얽히지 않도록 매순간 주의하고 깨어있으며, 그 허상의 세상 그물을 순간순간 조심해서 ‘벗어남’이 지혜 중에   [ read more... ]

허상의 세상을 빠져나감

[한글파일]  허상의세상을빠져나감   성령을 통해, 하나님 영의 생명을 적신다, 영의 실재 존재를 이뤄간다. 이 영적 자아의 성장 과정이, 육의 시공간의 인생이다.   믿음으로, 성령을 통해, 영의 생명을 이루며, 우리는 허상의 세상을 빠져나간다.   세상과 연락하던 그   [ read more... ]

허상의 세상에서, 실재 존재로 성장

[한글파일]  허상의세상에서실재존재로성장   ‘실재의 존재'(자아, 혼)가 ‘허상의 세계'(물질 세상)를 살아감이란, 거기서 존재가 얻는 것인바, 그것은 바로 허상의 세상을 통해 렌더링 되는 여러 경험들이다. 어떤 실재를 실제로 바꾸고 이루는 성취가 아니라(속지 말라, 그 자체가 허상인데 그게   [ read more... ]

타락과 죄 – 허상의 반란

[한글파일]  타락과죄-허상의반란   육이 영을 지배함이란, 왜곡이요, 타락이며, 죄인바, 이는 곧 허상이 실재에 대해 반란을 일으킨, 과연 가능할지도 의심스러운, 마치 AI의 반란과 같은 어처구니없고 황당한 사건을 뜻한다. 이게 말이 되는 상황인가. 하지만 그 엄청난 왜곡이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