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상의 세상 안에서, 실재의 삶

[한글파일]  허상의세상안에서실재의삶   내게 삶은 오직 ‘주님의 십자가’와 ‘주님의 성령’이다. 이로써 사람이 세상 시공간 중에서 ‘영의 생명의 나’를 이뤄낸다. 이것이 인생의 길과 목적인바,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십자가와 성령으로 이뤄지는 삶이다.   ▷ 십자가란? – 나의   [ read more... ]

허상에서 실재로

[한글파일]  허상에서실재로   탐욕과 쾌락, 거짓과 위선에서 벗어날 방법이 있는가. 인간 여자가 육의 세상에 빠져 욕망의 노예처럼 넘어갔음이다. 이때 그리스도가 어떻게 인간을 영의 완전의 신부로 구원해 내고, 그 영원의 사랑의 나라를 완성하실까. 그 더렵혀진 타락에서   [ read more... ]

육의 성취와 영의 은혜

[한글파일]  육의성취와영의은혜   ‘육의 성취’를 항상 생각하고 기대하며, ‘자기 만족’(쾌락, 탐욕)을 바라고 찾았다. 나의 나 됨은 다 나 자신으로 말미암았다. 결국 ‘육’뿐인 것이다. 그렇게 결국 인간은 ‘사탄의 껍질’인바, 거짓과 탐욕과 위선의 ‘세상’을 형성(구성)하는 존재로 전락한다.   [ read more... ]

세상을 사는 목적

[한글파일]  세상을사는목적   세상 시공간에서의 삶, 이 세상살이는, 거기서 무엇을 이뤄내는 게 아니다. 세상사 특별한 성취가 인간의 존재 목적이 아닌 사실을 깨닫자. 인간은 세상을 살며, 다만 자기 ‘자아의 성장’만을 목적한다. 곧 자기 자아의 ‘영의 생명   [ read more... ]

하나님을 높이는 존재

[한글파일]  하나님을높이는존재   그렇다. 인간은 하나님을 위해 산다. 자기를 위해 사는 게 아니다. 전자는 진리를 위해, 사랑을 위해, 자기를 드리는, 존재 최고 가치를 이루는 일이며(결코 꼭두각시의 삶이 아니다), 존재 자신으로서도 무한한 영광이나, 후자는 그저 자기높임과   [ read more... ]

죽음을 지나, 하나님 영광으로

[한글파일]  죽음을지나   타락과 한계의 육의 본질을 드러내는(세우는, 형상화 하는) 대표 표상이며, 또한 인간을 육으로 끌고 가려(육적 존재로 고착시키려) 했던, 그 ‘세상’에 대해서는, 내가 죽었고(십자가의 은혜요 능력이로다), 그렇게 처음 영적 전투를 치루고, 이제 그 다음은   [ read more... ]

나는 끝났다 – 세상에 죽음

[한글파일]  나는끝났다-세상에죽음   나는 끝났다. 이는 세상에 대한 기대가 없다는 뜻이다. 내가 세상에 대해 죽었다는 그 말이다.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내 안에서 세상에 대해 작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더는 세상에 잘나려, 그 세상을 살아가려, 애쓰지 않음을   [ read more... ]

세상을 사느냐, 성령을 사느냐

[한글파일]  세상을사느냐성령을사느냐   이 세상을 사는 게 아니다. 이것저것 이리저리 세상을 사는 게 인간의 일이 아니다. 세상사 희로애락을 사는 것도 아니고, 세상사 자랑과 기쁨과 성취를 사는 일도 아니다. 세상은 다 아무것도 아니다. 세상 희로애락 그냥   [ read more... ]

완전한 사랑

[한글파일]  완전한사랑   완전한 사랑만이 답이다. 완전한 사랑을 찾아 날마다 엎드려 간구한다. 존재는, 신은, 생명은 사랑이다. 그러므로 완전한 사랑을 찾고 구하고 이루고자함이 존재의 최선이고 목적이고 삶이다.   내 안에 소위 사랑이라 하는 것들 중에, 실상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