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상의 세상사 스크린 너머

[한글파일]  세상사허상의스크린너머   인간이, 세상사 스크린에서 떨어져서, 다만 비춰지는 하나님의 투영을 참고하며, 나 자아를 성장시켜 나아가야 하는 게 인생인데, 도리어 스크린 속으로 빠져들어(스크린이 현실인 줄, 진짜와 목적인양, 몰입하여), 역으로 스크린을 거의 실제처럼, 입체적으로 풍부하게 성장(포장)시키는데   [ read more... ]

허상의 물질계 – 자아의 길을 발견

[한글파일]  허상의물질계-하나님의투영2   인간은 날마다의 삶에서 하루하루 색다른 ‘기쁨’ 그리고 ‘고통’을 직면하며, 그것들을 자기 안에 느끼고 또 깊은 충격에 휩싸이고 빠져나오지 못하기도 한다. 그래서 그 세상사에 빠져, 그것들에 몰두하거나 전념하며, 그것의 해결책을 찾거나 또는 그것을   [ read more... ]

허상의 물질계 – 하나님의 투영

[한글파일]  허상의물질계-하나님의투영   하나님께서 정보와 에너지로 시뮬레이션 우주(물질계)를 지으셨다는 뜻은, 곧 이 허상의 세상이 굳이 쓸모없는 것을 억지로 만든 허상일 뿐이라는, 별 의미 없고 무가치한 세상을 말하려 함이 아니라(당연히 하나님께서 무의미한 일에 공들이고 축복하실 리가   [ read more... ]

구원 – 허상에서 탈출, 생명의 실재를 찾음

[한글파일]  허상에서탈출   여기서 벗어나는 거다. 인생은 이거다. 이것이 목적이다. 허상에서 끝나지 않고, 허상을 뚫어내고, 실재 존재를 이루는 일이다. 물질과 에너지의 세상이 허상이고, 허상을 이기는 일이 가능하기만 하다면. 허상을 찢고 나가는 그것이 인생이 맞다. 오롯이   [ read more... ]

세상의 미덕

[한글파일]  세상의미덕   ‘근로의 도덕’은 ‘노예의 도덕’이다(?). 근로의 미덕은 그것의 실제 여부가 문제가 아니라, 필요에 의해 인류를 속인 일종의 만들어진 터부인가? 이런 터부시된 미덕이 또 얼마나 많을까? 근면 노동, 워크 홀릭, 인간이 스스로 노동에 빠짐의   [ read more... ]

육으로 나를 만듦 vs. 영으로 나를 이룸

[한글파일]  육으로나를만듦-영으로나를이룸   내가 육으로는, 세상을 못 이긴다. 육은 모래성 같이 그냥 무너지면 끝이다. 그러므로 나든 누구든 육을 의지하는 자는, 순간 미끄러지고 언젠가는 속절없이 무너질 수밖에 없다. 지혜로운 자는, 차라리 육을 일찍 포기하라. 깨닫자, 육에   [ read more... ]

주님만이 나의 세상

[한글파일]  주님만이내세상   세상과 육의 달콤하고 편안한 위로, 안식, 그런 걸 의지하지도 기대하지도 빠지지도 않는다. 쉽게 육의 편한 삶과 타협하고 빠져드는, 그 마약 같은 유혹을 끄집어내버리고, 나의 가는 길의 목적, 곧 하나님의 그리스도의 생명 됨의   [ read more... ]

허상에 쫓기는 인생

[한글파일]  허상에쫓기는인생   세상에 큰일을 하기 위해 태어난 게 아니다. 육을 뚫고, 육의 시간 안에, ‘영의 생명 존재’를 이루기 위함이다. 하지만 대다수가 실패한다. 때로는 육의 시간 중간에 육이 죽기도 한다. 다 살더라도 자기가 누군지, 또   [ read more... ]

영의 생명 됨 – 사랑의 존재됨

[한글파일]  영의생명됨-사랑의존재됨   영의 역사, 영의 사역은, 생명의 역사, 생명의 사역이다. 곧 유일한 실재이신 하나님의 생명을 이어받아, 인간도 실재 생명 존재가 되는 그 목적이다. 이는 바로 사랑이요, 사랑을 위함이다. 실재의 존재들 사이에서 실제 사랑이 가능하기   [ read more... ]

허상의 육에서, 영의 실재로

[한글파일]  허상육에서영의실재로   하나님으로부터 실재를 물려받고 다스리는 일이 창조이며 인간의 길이다. 허상의 시뮬레이션이 아닌, ‘실재로서의 존재와 세계’를 이뤄내는 하나님의 창조의 뜻 안에 우리가 위치해 있다. 우리가 이제껏 인식해왔던 현 허상(예컨대 정보와 에너지의 시뮬레이션)의 물질 세상도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