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의 자유와 온전함

[hwp file] 존재의자유와온전함 사람들은 늘 매여 산다. 진짜 자유의 상태를 사실은 모른다. ​ 하나에서 겨우 풀려났다고 생각하면, 또 다른 매임 속에 들어간다. 이제 자유라고 생각하면, 거기에 존재를 향한 또 다른 압박과 지배가 존재한다. 물론 예전 ...
read more ...

의를 향한 구원의 길

[hwp file] 의를향한구원의길 의를 향한 인간의 길과,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 ○ 타락의 지배 상태 : '죄'(반대, 반역)의 기운, 본성 → '율법'(중보 but 한계, 임시)의 제시 ← '육의 존재됨'(flesh, sinful nature)의 인간 한계성 육으로는 안 됨, ...
read more ...

사랑 – 자아의 껍질을 깨뜨리고 서로 하나 됨

[hwp file] 사랑-자아의껍질을깨뜨리고서로하나됨 모두는 남남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독립된 존재'들이다. 사실 자기 외에는, 외부의 누구도 나를 정확히 모른다. 부모도 친구도 동료도 마찬가지이다. 누가 나를, 나로서, 나처럼, 알 수 있겠는가. 나의 고통도 즐거움도 현재 입장도, 사실상 나만 ...
read more ...

회개 – 부끄러움 없는 온전한 관계성으로

[hwp file] 회개-새로운관계성 온전히 회개한다. 모든 과거의 관계성과 추구와, 자랑과 추억까지, 완전히 등을 돌리고 가슴을 치고 옷을 찢으며, 그 부끄러움과 어리석음에 고개를 박고 회개한다. 날마다 순간마다 그 부끄러움에 몸을 떤다. 다신 그것들에 대해 어떤 돌아봄도 ...
read more ...

 

생명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우리의 생명이 육과 세상에 속한 것으로 제한되지 않고,
우리 밖에 세워져 있는(제시된), 원래 우리 안에는 없는,
지금 현재 인간 됨(자아, 생명 본질)과는 전혀 다른,

진리에 속한, 온전히 새로운, 곧 하나님의 생명 됨인,
그 ‘영의 생명 길’을 따라, 존재의 온전함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이것이 태초에 인간 앞에 세워져 있던 생명나무의 의미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cropped-20191009_1410522.jpg

늘 평생 사람은 진리의 인간 됨를 생각하고,
그 길을 꿈꿔야 할 겁니다.
이것이 사람의 당위이자 정직이지요.
인생의 목적과 가치 그리고 행복이 되겠지요.

cropped-20191009_1349521.jpg

‘Thy Way’,
이는 당신의 길, 곧 그리스도의 길인바, 진리의 길이고,
이제 나의 길, 우리의 길로 제시된 창조의 선물인 줄 압니다.

육과 세상에 속한 ‘자아 본성’을 넘어,
사람의 궁극적 당위적 ‘생명 본질’을 찾아,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모두가 함께 구름기둥의 안내와 불기둥의 비춤으로,
은혜와 믿음으로, ‘생명 길의 여정’을 끝까지 온전히 마치기를 소원합니다.

무슨 새로운 단체도 사업도 봉사도 아닙니다.
비록 만질 수 없더라도 진리와 영원의 꿈을 좇아,
‘인간 존재 자아’를 찾으려는,
하나님의 ‘영에 속한 생명 본질’을 궁구하는,
그저 겸손함과 정직함으로 길을 가고자 합니다.
서로 도우며 끝까지 함께 인내하고 실패치 않으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