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성장과 완성

사람은 스스로 강하게 만드는 게 아니라, 생명의 흐름에 연합하고 상합하고, 머리로부터 붙어있어서, 몸을 이루는 데 있다! 이것이 사람의 성장이고 강함이고 완성이다. 곧 다 함께 그리스도의 몸을 이룸이다. 오직 각자 서로 연결되고 결합하는데 있다. 바로 사랑으로   [ read more... ]

온전한 인간

세상도 죽었고, 나도 죽었고, 우주도 넘고, 천사도 넘어,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본다. 하나님을 바라봄만이 나이며, 나의 길이다. 인간이 곧 하나님을 닮음이며, 하나님의 창조의 뜻, 그 하나님 형상의 발현을 위해 자기 존재됨을 준비하도다. ​ 육도 영도, 세상도   [ read more... ]

인간은 육의 존재가 아니다

인간은 육의 존재가 아니다.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사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는 모습은, 인간의 실제도 자랑도 영광도 될 수 없는, 다만 부끄럽고 비참한 노예적 굴욕일 뿐이다. 비록 육을 입고 있으나, 그리스도와 마찬가지로, 그렇다고 그 육을 목적하는 존재가 전혀 아님을   [ read more... ]

인간은 누구인가

사람이 왜 사는가? 무엇을 위해, 그토록 날마다 애쓰며 살아가는가? 다들 여기서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 산다. 곧 ‘현재 세상 삶’ 자체가 목적이고 최선이다! 세상에서 재미나고 뿌듯하고, 만들고 성취하면서, 의미와 가치를 찾으며, 즐기고 누리면 된다.   [ read more... ]

세상의 폭력과 소외

세상과 우리가 일치할 수는 없는데, 세상으로부터의 소외를 자각할 때는 무척 괴로운 거지요.. 하지만 내가 세상에 죽었으므로(버렸으므로), 세상도 내게 그런다는 게, 사실은 특이한 게 아니라, 당연한 게 맞지요. 다만 내가(늘 자기중심적 시야를 갖을 수밖에 없다 보니)   [ read more... ]

인간 폭력성의 분석과 공유

우리가 생각하는, 아우슈비츠와 4.3과 광주와 세월호……. ​ 인간 안에 내재한 ‘폭력성’과 그 ‘폭력의 역사’를 직시함으로써, 그것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평소에 함께 인식을 공유해야 – 인류 평화의 길을 닦는 일이 됨. ​ 이를 위해, 인간 내면의 폭력성의 포장과   [ read more... ]

세상을 떠나, 영의 생명 길로

1. 세상에 머묾, 빠짐 ​순간의 몰입(어떤 하찮은 다툼이든, 쾌락이든, 쇼핑이든)이 결국 영혼에 상처를 남긴다. 그러면 그 생각과 마음을 씻어내고 심지어는 그 충격과 죄악에서 회복하는데 많은 시간을 허비해야 한다. 그렇게 매일 매사 그런 ‘존재적 재난’ 상황에   [ read more... ]

창조 과정의 과도기 이해

임시적, 과정적, 육의 필요성 – 온전함이 올 때까지 영과 육의 온전한 하나 된 상태, 곧 존재 상태의 완성(그리스도를 닮음과 일치)인바, 존재 안팎의 어떤 모순도 부조리도 한계도 없는, 불완전성이 철폐된 존재의 온전한 상태의 성립을 이루기 위한,   [ read more... ]

구별이냐, 통일이냐

천사와 인간의 구분(차별) 그 무의식적 상하 관계의 설정 – 피조물의 이분법적 통치 관계의 성립 – 영의 천사들이 세상 원리와 법칙을 관장함에 따라, 육의 인간들이 그 수족이 되어 물질문명을 만들어내는, 피조물들의 분업의 역사, 아니 반역의 역사를   [ read more... ]

‘다음 생명’으로

다음 생명으로 진행한다. 바로 그리스도의 보이심 그대로이다. 마지막 모습 그대로를 우리가 보며, 우리 또한 똑같이 그러함이 됨이다. [요한1서 3: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