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이다.

[hwp file] 나의사랑이아닌하나님의사랑 사랑을 위해 산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나의 사랑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이다. 나의 사랑은 육이기 때문이요, 그건 또 다른 거짓의 한계 속으로 빠지는 함정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불완전함의 연속적인 갈구가 마치 온전한 사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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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사랑을 위한 존재

[hwp file] 인간은사랑을위한존재 인간은 사랑을 위한 존재 세상과 육에 속하지 않고, 그 탐욕과 죄악의 제한에서 벗어나, 인간이 살아가는 최고의 삶과 일은, 진짜는 사랑인 것 우리가 거짓과 왜곡의 탐심에 눈멀고 속은 것, 자기의 존재목적이 사랑인 사실을 잊어버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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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육에 속하지 않은 존재

[hwp file] 세상과육에속하지않은존재 1. 육이 피곤하고 힘들고 막히고 부딪히며 고난 중에서도, 그 상황에서 다만 영을 발현한다. 그것이 당연하고 정상적인 '세상 중에서 영의 삶'이다. 육의 고난과 고뇌 중에서, 그 압박과 갈등 중에서도, 온전한 영의 모습을 나타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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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에 속해서는, 사랑할 수가 없다

[hwp file] 육에속해서는사랑할수없다 육에 있는 사람은, 사랑을 할 수가 없다. 육과 사랑은 공존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런 일상은 거짓이며, 다들 스스로 속는 삶이다. 육에 속한 것들은, 타락으로 말미암아, 다만 탐욕과 위선에 반응하는 소재들이기 때문이다. 그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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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우리의 생명이 육과 세상에 속한 것으로 제한되지 않고,
우리 밖에 세워져 있는(제시된), 원래 우리 안에는 없는,
지금 현재 인간 됨(자아, 생명 본질)과는 전혀 다른,

진리에 속한, 온전히 새로운, 곧 하나님의 생명 됨인,
그 ‘영의 생명 길’을 따라, 존재의 온전함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이것이 태초에 인간 앞에 세워져 있던 생명나무의 의미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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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평생 사람은 진리의 인간 됨를 생각하고,
그 길을 꿈꿔야 할 겁니다.
이것이 사람의 당위이자 정직이지요.
인생의 목적과 가치 그리고 행복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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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y Way’,
이는 당신의 길, 곧 그리스도의 길인바, 진리의 길이고,
이제 나의 길, 우리의 길로 제시된 창조의 선물인 줄 압니다.

육과 세상에 속한 ‘자아 본성’을 넘어,
사람의 궁극적 당위적 ‘생명 본질’을 찾아,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모두가 함께 구름기둥의 안내와 불기둥의 비춤으로,
은혜와 믿음으로, ‘생명 길의 여정’을 끝까지 온전히 마치기를 소원합니다.

무슨 새로운 단체도 사업도 봉사도 아닙니다.
비록 만질 수 없더라도 진리와 영원의 꿈을 좇아,
‘인간 존재 자아’를 찾으려는,
하나님의 ‘영에 속한 생명 본질’을 궁구하는,
그저 겸손함과 정직함으로 길을 가고자 합니다.
서로 도우며 끝까지 함께 인내하고 실패치 않으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