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폭력과 소외

세상과 우리가 일치할 수는 없는데, 세상으로부터의 소외를 자각할 때는 무척 괴로운 거지요.. 하지만 내가 세상에 죽었으므로(버렸으므로), 세상도 내게 그런다는 게, 사실은 특이한 게 아니라, 당연한 게 맞지요. 다만 내가(늘 자기중심적 시야를 갖을 수밖에 없다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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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폭력성의 분석과 공유

우리가 생각하는, 아우슈비츠와 4.3과 광주와 세월호....... ​ 인간 안에 내재한 '폭력성'과 그 '폭력의 역사'를 직시함으로써, 그것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평소에 함께 인식을 공유해야 - 인류 평화의 길을 닦는 일이 됨. ​ 이를 위해, 인간 내면의 폭력성의 포장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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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떠나, 영의 생명 길로

1. 세상에 머묾, 빠짐 ​순간의 몰입(어떤 하찮은 다툼이든, 쾌락이든, 쇼핑이든)이 결국 영혼에 상처를 남긴다. 그러면 그 생각과 마음을 씻어내고 심지어는 그 충격과 죄악에서 회복하는데 많은 시간을 허비해야 한다. 그렇게 매일 매사 그런 ‘존재적 재난’ 상황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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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과정의 과도기 이해

임시적, 과정적, 육의 필요성 - 온전함이 올 때까지 영과 육의 온전한 하나 된 상태, 곧 존재 상태의 완성(그리스도를 닮음과 일치)인바, 존재 안팎의 어떤 모순도 부조리도 한계도 없는, 불완전성이 철폐된 존재의 온전한 상태의 성립을 이루기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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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우리의 생명이 육과 세상에 속한 것으로 제한되지 않고,
우리 밖에 세워져 있는(제시된), 원래 우리 안에는 없는,
지금 현재 인간 됨(자아, 생명 본질)과는 전혀 다른,

진리에 속한, 온전히 새로운, 곧 하나님의 생명 됨인,
그 ‘영의 생명 길’을 따라, 존재의 온전함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이것이 태초에 인간 앞에 세워져 있던 생명나무의 의미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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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평생 사람은 진리의 인간 됨를 생각하고,
그 길을 꿈꿔야 할 겁니다.
이것이 사람의 당위이자 정직이지요.
인생의 목적과 가치 그리고 행복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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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y Way’,
이는 당신의 길, 곧 그리스도의 길인바, 진리의 길이고,
이제 나의 길, 우리의 길로 제시된 창조의 선물인 줄 압니다.

육과 세상에 속한 ‘자아 본성’을 넘어,
사람의 궁극적 당위적 ‘생명 본질’을 찾아,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모두가 함께 구름기둥의 안내와 불기둥의 비춤으로,
은혜와 믿음으로, ‘생명 길의 여정’을 끝까지 온전히 마치기를 소원합니다.

무슨 새로운 단체도 사업도 봉사도 아닙니다.
비록 만질 수 없더라도 진리와 영원의 꿈을 좇아,
‘인간 존재 자아’를 찾으려는,
하나님의 ‘영에 속한 생명 본질’을 궁구하는,
그저 겸손함과 정직함으로 길을 가고자 합니다.
서로 도우며 끝까지 함께 인내하고 실패치 않으려 합니다!